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웅냥냥

화신풍 본문

가사번역

화신풍

pugpugpugpug 2017. 10. 7. 11:37

작사: 이토카시타로, 아마츠키

작곡: 이토카시타로

편곡: 타루토P


僕らいつでも同じ場所から 向き合って 夢を見ていたね

우리들은 언제라도 같은 장소에서 마주 향하고 꿈을 꾸고 있었지

繰り返すように この季節だけは この先も めぐりゆくけど

반복하듯이 이 계절만은 이 앞도 돌아가겠지만

いろはにほへと 浅き夢見し 目にうつろう ふたかたの日々は

색은 2보 얕은 꿈을 꾸고 눈에 비치는 양면의 날들은

僕を一人にするけれどこの世は 君がいればたのし

나를 혼자로 만들지만 이 세상은 네가 있으면 즐거워


少し強く風が吹いたら また次の場所へと

조금 강한 바람이 불면 또 다음의 장소로

今 僕らは二度と戻らない季節に出会い

지금 우리들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계절과 만나


桜の花が 咲くたび思う

벚꽃잎이 필때 생각해

刹那の調べ夢うつつ

찰나의 가락 비몽사몽

君がいること 忘れないから

네가 있는 것 잊지 않으니까

ゆらりゆらり 風に舞うだけ

흔들흔들 바람에 흩날릴 뿐


出会いと別れ 始めと終わり

만남과 이별 시작과 끝

どうしても 避けられないけど

어떻게해도 피할 수 없지만

君の眼差しと 君の笑う顔 それだけが大切さ

너의 눈길과 너의 웃는 얼굴 그것만이 중요해


やがてこの素晴らしい時も 姿変えるけれど

이윽고 이 멋진 시간도 모습을 바꾸지만

本当に大切なものは 目に見えぬものだと 気づいたから

정말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깨달았으니까


桜の花が 散るたび思う

벚꽃잎이 질 때 생각해

美しい時 春の夢

아름다운 시간 봄의 꿈

祇園の鐘は高ために鳴る

기온의 종은 높기 때문에 울려

いざや 永遠に

어서 영원히


桜の花よ いざ舞い上がれ

벚꽃잎이여 어서 날아올라라

この気持ちだけ届かせて

이 마음만은 닿게 해줘

僕がいたこと 忘れないでね

내가 있던 것 잊지 말아줘

ゆらりゆらり 風に舞うだけ

흔들흔들 바람에 흩날릴 뿐

ゆらりゆらり また会う日まで

흔들 흔들 다시 만날 날까지

'가사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空の飛び方  (0) 2017.10.07
with all one's might  (0) 2017.10.07
S.O.S  (0) 2017.10.07
サネカズラ  (0) 2017.10.07
MAGIC  (0) 2017.10.0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