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냥냥
화신풍 본문
작사: 이토카시타로, 아마츠키
작곡: 이토카시타로
편곡: 타루토P
僕らいつでも同じ場所から 向き合って 夢を見ていたね
우리들은 언제라도 같은 장소에서 마주 향하고 꿈을 꾸고 있었지
繰り返すように この季節だけは この先も めぐりゆくけど
반복하듯이 이 계절만은 이 앞도 돌아가겠지만
いろはにほへと 浅き夢見し 目にうつろう ふたかたの日々は
색은 2보 얕은 꿈을 꾸고 눈에 비치는 양면의 날들은
僕を一人にするけれどこの世は 君がいればたのし
나를 혼자로 만들지만 이 세상은 네가 있으면 즐거워
少し強く風が吹いたら また次の場所へと
조금 강한 바람이 불면 또 다음의 장소로
今 僕らは二度と戻らない季節に出会い
지금 우리들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계절과 만나
桜の花が 咲くたび思う
벚꽃잎이 필때 생각해
刹那の調べ夢うつつ
찰나의 가락 비몽사몽
君がいること 忘れないから
네가 있는 것 잊지 않으니까
ゆらりゆらり 風に舞うだけ
흔들흔들 바람에 흩날릴 뿐
出会いと別れ 始めと終わり
만남과 이별 시작과 끝
どうしても 避けられないけど
어떻게해도 피할 수 없지만
君の眼差しと 君の笑う顔 それだけが大切さ
너의 눈길과 너의 웃는 얼굴 그것만이 중요해
やがてこの素晴らしい時も 姿変えるけれど
이윽고 이 멋진 시간도 모습을 바꾸지만
本当に大切なものは 目に見えぬものだと 気づいたから
정말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깨달았으니까
桜の花が 散るたび思う
벚꽃잎이 질 때 생각해
美しい時 春の夢
아름다운 시간 봄의 꿈
祇園の鐘は高ために鳴る
기온의 종은 높기 때문에 울려
いざや 永遠に
어서 영원히
桜の花よ いざ舞い上がれ
벚꽃잎이여 어서 날아올라라
この気持ちだけ届かせて
이 마음만은 닿게 해줘
僕がいたこと 忘れないでね
내가 있던 것 잊지 말아줘
ゆらりゆらり 風に舞うだけ
흔들흔들 바람에 흩날릴 뿐
ゆらりゆらり また会う日まで
흔들 흔들 다시 만날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