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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

코발트 메모리즈

pugpugpugpug 2017. 10. 7. 11:24

海岸線は半透明

해안선은 반투명

カモメが鳴いた

갈매기가 울었어

ノイズまみれのラジオが歌うよ

노이즈 투성이의 라디오가 노래해

結構前の話

꽤 오래 전의 이야기

世界が全員喧嘩して

세계가 모두 싸움을 하고

僕らは上手く歩けない

우리들은 제대로 걸을 수 없어



数年前のヒットソングが

수 년 전의 히트송이

無限に流れるヘルツがあって

무한히 흐르는 주파수가 있고

全人類おそらく最後の歌を

전 인류 아마도 마지막의 노래를

流してるわけですが

흘려보내고 있지만



最近ノイズがうるさくなって

최근 노이즈가 시끄러워져서

調子が悪いみたいだ

상태가 나쁜 모양이야

次の歌はどうしような

다음 노래는 어떡하지



君の耳にも届くような歌は

너의 귀에도 닿을 것 같은 노래는

もうこの星に一つもない

더이상 이 별에 하나도 없어

誰も居ない街 誰も居ない空

아무도 없는 거리 아무도 없는 하늘

世界は二人だけかもしれないね

세계에는 두사람 뿐일지도 모르겠네



数年前の夜の

수 년 전 밤의

空は紅色

하늘은 빨간색

メイデーさながらうるさい合図で夜が明けたよ

메이 데이 마치 시끄러운 신호로 밤이 밝았어

全部昔の話さ 二人は今日も海岸線

전부 옛날 이야기야 두 사람은 오늘도 해안선

途切れ途切れの歌と空さ

조각조각난 노래와 하늘이야



夕が落ちる前どこへ行こうか

해가 떨어지기 전에 어디로 갈까

君とサイダーと大冒険だ

너와 사이다로 대모험이야

本当はわかっていたけど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僕は秘密にしたまんまだ

나는 비밀로 해둔 채야



君の銀色のレースみたいな

너의 은색의 레이스 같은

髪が透明になって

머리카락이 투명해져서

透けた落陽 時を告げた

틈이 생긴 석양 시간을 알렸어



君がそんなに笑顔でいるから

네가 그렇게 웃는 얼굴로 있으니까

明日も晴れる気がしていた

내일도 맑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歌が続いたら藍が続いたら

노래가 이어진다면 남빛이 이어진다면

世界の果てに君を連れてこうか

세계의 끝에 너를 데리고 갈까



放っといたって愛してたって

내버려두고 있었다고 해도 사랑했다고 해도

絶対僕らは消えてしまって

절대로 우리들은 사라져버려서

じゃあ全然寂しいなんて無いや無いやきっとそうだ

그럼 전혀 외로울리 없어 없어 분명 그럴거야

そうやってずっとずっと逃げていた

그렇게 게속 계속 도망치고 있었어

夏が終わることを隠していた

여름이 끝나는 것을 숨기고 있었어


君が好きな歌 好きな場所

네가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장소

笑い声とか香りさえも

웃음 소리라던가 향기 조차도

忘れてしまうよ

잊어버리고 말거야

忘れてしまうよ

잊어버리고 말거야


もしも全てが巻き戻せるなら

만약 모든 것이 되돌릴 수 있다면

夏の終わりに何をしよう?

여름의 마지막에 뭘 할거야?

君が笑ったら僕が笑ったら

네가 웃는다면 내가 웃는다면

世界が思い出すかもしれないね

세계가 생각해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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