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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냥냥
命に嫌われている 「死にたいなんて言うなよ。「죽고싶다고 하지말라고 諦めないで生きろよ。」포기하지 말고 살라고」 そんな歌が正しいなんて馬鹿げてるよな。그런 노래가 올바르다니 어이없지 実際自分は死んでもよくて周りが死んだら悲しくて실제로 자기는 죽어도 좋은데 주변이 죽으면 슬퍼서 「それが嫌だから」っていうエゴなんです。「그것이 싫으니까」라고 하는 이기심인 거에요 他人が生きてもどうでもよくて남이 살든 어쨌든 좋은데 誰かを嫌うこともファッションで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유행이라 それでも「平和に生きよう」그렇대도「평화롭게 살아가자」なんて素敵なことでしょう。 라니 멋진 일이지요 画面の先では誰かが死んで화면 앞에선 누군가가 죽고 それを嘆いて誰かが歌って그것을 슬퍼하며 누군가가 노래하고 それに感化された少年が그것에 감회당한 소년이 ナイフを持って走った..
(きよしこのよる이 맑은 밤ほしはひかり어둠에 묻힌 밤すくいのみこは별은 빛나고みぶねのなかに구세주께서는 구유 속에서ねむりたもう잠드셨나니いとやすく아기 잘도잔다) 開け放った窓열어젖힌 창문冷たい空気が部屋をすり抜ける차가운 공기가 방을 빠져나가眠い目擦って 一日が動き出す졸린 눈을 비비고 하루가 움직이기 시작해 日めくりカレンダーが일일달력이心許なく北風に揺れて불안하게 북풍에 흔들려暮れなずむ年を저물어가는 해를さりげなく知らせてる아무렇지 않게 알려줘 振り返る暇もなく뒤돌아볼 틈도 없이日々は過ぎて行くけど날들은 지나가지만今夜だけは何かが오늘밤 만큼은 무언가가起こる様な気がするよ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いつもの駅まで언제나의 역까지肩をすぼめて通る並木道어깨를 오므리고 지나가는 가로수길冬枯れの空を繕うイルミネーション겨울철 하늘을 꾸민 일루미네이..
君のその大事な 心が壊れて키미노 소노 다이지나 코코로가 코와레테너의 그 소중한 마음이 부서져서 気づいていないなら ぼくの言葉を聞いて키즈이테이나이나라 보쿠노 코토바오 키이테눈치채지 못했다면 나의 말을 들어줘 花に水をやり 愛を注いでも하나니 미즈오 야리 아이오 소소이데모꽃에 물을 주고 사랑을 쏟아도 枯れてしまうことも この先はあるだろう카레테시마우코토모 코노 사키와 아루다로시들어버리는 일도 앞으론 있겠지 指の隙間を流れるように유비노 스키마오 나가레루요우니손가락 사이를 흐르듯이 時は過ぎ토키와 스기시간은 지나 探し続けた 迷いの先に見えたよ사가시 츠즈케타 마요이노 사키니 미에타요계속 찾았던 망설임의 끝에 보였어 泣き虫な君のことを나키무시나 키미노 코토오울보인 너를 気づかずにいてごめんね키즈카즈니이테 고멘네눈치채지 않고 있어서 미..
名前も知らないような秘密の歌を君に 届けよう나마에모 시라나이요우나 히미츠노 우타오 키미니 토도케요이름도 모를 듯한 비밀의 노래가 너에게 전할게 誰も気づかなかった君の本当の声を 聴かせてよ다레모 키츠카나캇타 키미노 혼토노 코에오 키카세테요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너의 진심을 들려줘 傷つくのが怖くて 立ち止まってしまっても키즈츠쿠노가 코와쿠테 타치토맛테 시맛테모상처입는것이 무서워서 멈춰서버린다 해도 僕がここで君のために 何度だって歌おう보쿠와 코코데 키미노타마ㅔ니 난도닷테 우타오우내가 이곳에서 너를 위해 몇번이고 노래할게 君と出会って 素直になって 心を知って僕は 変わったよ키미토 데앗테 스나오니 낫테 코코로오싯테 보쿠와 카왓타요너와 만나서 솔직해져서 마음을 알고 나는 바뀌었어 今までの自分に大きく手を振って이마마데모 지분니 오오키쿠..
モノクロームの夢の中で흑백의 꿈속에서 君は僕の名前を呼んで너는 나의 이름을 불러 独りぼっちの僕に手を외톨이인 나에게 손을 差し伸べてくれる내밀어주는 シンドロームのような愛情신드롬과 같은 애정 初めて抱いたこの感情처음으로 품은 이 감정 そう 君は僕だけの그래 너는 나만의 One Night Girl 暗く冷たい場所で어둡고 차가운 장소에서 誰も知らない場所で아무도 모르는 장소에서 君は立っていた너는 서있었어 どこかで会ったような어딘가에서 만난것같은 初めて出会ったような처음 만난것같은 不思議な気持ちで君を見たよ신기한 기분으로 너를 봤어 それはまるで그것은 마치 絵本の世界のように그림책 세계같이 美しい景色で아름다운 풍경으로 名前さえも知らないあなたに이름조차도 모르는 당신에게 恋をしたよ사랑을 했어 モノクロームの夢の中で흑백의 꿈 속에서 君は僕の..
やっと出会えたね겨우 만났구나 特別なことなんて 何にもいらない특별한 것따윈 아무것도 필요없어 想いを抱え この場所まで来たんだね마음을 안고 이 장소까지 온거구나 もう大丈夫だよ이제 괜찮아 無理に合わせれば 傷つけ合う무리로 맞추면 서로 상처받아 探し続けて生きていく찾기를 계속하며 살아가 君は美しい너는 아름다운 世界にたった一つのピース세계의 단 하나의 조각 代わりなんていないんだよ 何処にも대신같은건 없어 어디에도 気づいていないのは他でもない君自身だけだよ눈치채지 못한 것은 다름 아닌 너 자신뿐이야 かけがえのない둘도 없는 君と繋がるためのピース너와 이어지기 위한 조각 僕には見つからない나에게는 찾을 수 없어 諦めて長い間そう思ってたけど포기하고 긴 시간동안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見つけられたよ찾아낼 수 있었어 きっと誰もが 孤独を抱え込んで분..
아이튠즈에서 선행 공개했을 때 가사없이 청해 한거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잠이 든 마을의 하늘에 이름도 모르는 별이 빛나고 있어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었네언제나 그곳에 있었구나 하늘이 어두울수록 발견하게 되는 것도 있는거네넘어졌을 때에 안 흙의 냄새멈춰섰을 때에 안 바람의 소리치유된 상처자국으로 안아픔의 그 의미와 뻗어진 손의 따스함도망친 밤도 귀를 막던 날들도받아들이는건 할 수 없어도서로 용서하는 것 마주 웃을 수 있는 것그것만으로 빛나는 오늘이 있어과거와 미래를 잇는 실 연약해도 끊어질 일은 없으니까마음껏 끌어당겨보자어떤 내일이 그곳에 기다리고있을까기대와 불안을 끌어안은 채 무지개를 기다리는 눈동자눈이 녹는걸 기다려 피는 꽃처럼이슬비가 되어 도는 물처럼우울한 계절 속에서 강하고 씩씩하게 부드럽고..
작사작곡편곡: TOKOTOKO 何度も幼年期に言い訳を探して몇번이고 유년기에 변명을 찾고選んだ道の正しさを信じていたいのかな선택한 길의 올바름을 믿고싶은 걸까あぁまた月曜日の憂鬱を手にして아아 또 월요일의 우울함을 손에 쥐고眠れない夜があっても잠들 수 없는 밤이 있어도明日はどうせほら、来ちゃうのだろう내일은 어차피 봐, 오는 거잖아 笑われない様に選んできた道の上で비웃음 당하지 않도록 선택한 길의 위에서どれだけ君は笑えたんだろう얼만큼이나 너는 웃었었지秘密で描いていた地図の行先を教えてよ비밀로 그렸었던 지도의 행선을 알려줘 その扉の前で一人で怯えて迷ってる君のために그 문의 앞에서 혼자서 겁내고 망설이는 너를 위해서僕にしかできないことは何一つないと思うんだけど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 하나 없다고 생각하지만 目を閉じてしまうなら名前を呼ぶ..
작사작곡편곡: 유링 散々と聞いてきた 嘘は気づかないふりで엉망진창 들어온 거짓말은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本当の事だって受け止めきれないから사실이라고 받아드릴 수 없으니까頭はとうに全部理解していたけれど머리는 이미 전부 이해하고 있었지만「もしかしたら」なんて혹시 라는건夢見てたいだけ꿈꾸고 싶을 뿐 景色が色褪せて見えることも もう慣れてしまって경치가 빛 바래 보이는 것도 이젠 익숙해져버려서こんな風に おどけて見せたんだ이런 식으로 우습게 보였어 昨日を知って 明日を待って어제를 알고 내일을 기다리고届かなくって 涙流して닿지 않아서 눈물 흘리고それでもいいやって未来見据えて그래도 좋다고 미래를 응시하고いつまでだって僕たちは問う언제까지라도 우리들은 물어立ち止まって 解らなくって멈춰서고 알지 못해서ボロボロだって それでいいんだ엉망진창이라도 그걸로 ..
작사: 이토카시타로, 아마츠키작곡: 이토카시타로편곡: 타루토P 僕らいつでも同じ場所から 向き合って 夢を見ていたね우리들은 언제라도 같은 장소에서 마주 향하고 꿈을 꾸고 있었지繰り返すように この季節だけは この先も めぐりゆくけど반복하듯이 이 계절만은 이 앞도 돌아가겠지만いろはにほへと 浅き夢見し 目にうつろう ふたかたの日々は색은 2보 얕은 꿈을 꾸고 눈에 비치는 양면의 날들은僕を一人にするけれどこの世は 君がいればたのし나를 혼자로 만들지만 이 세상은 네가 있으면 즐거워 少し強く風が吹いたら また次の場所へと조금 강한 바람이 불면 또 다음의 장소로今 僕らは二度と戻らない季節に出会い지금 우리들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계절과 만나 桜の花が 咲くたび思う벚꽃잎이 필때 생각해刹那の調べ夢うつつ찰나의 가락 비몽사몽君がいること 忘れ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