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냥냥
S.O.S 본문
目覚ましの音が鳴り響く
자명종 소리가 울려퍼져
1日の予定も映る
하루의 예정도 비쳐
夢と現の境界線なんて
꿈과 생시의 경계선 같은 건
朝が来るたびぼやけてく
아침이 올 때 희미해져
助けて誰か僕のことを
누군가 나를 도와줘
この声は聞こえないのか
이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건가
こんなに近づいているのに
이렇게나 가까이에 있는데
ヤミの中
어둠 속
ねぇSOS
저기 SOS
息が苦しくなっていったのは
숨이 괴로워 진 것은
涙が出なくなっていったのは
눈물이 나오지 않게 된 것은
君も気がついていないだけで
너도 눈치채지 못한 것 뿐으로
意外と傷が増えている
의외로 상처가 늘어있어
助けてだれか僕のことを
누군가 나를 도와줘
誰でもいいわけじゃないし
누구나 좋은 게 아니고
心と体つなげたら
마음과 몸을 연결하면
始めよう
시작하자
ねぇSOS
저기 SOS
なくしたものと引き換えに
잃어버린 것과 바꿔서
手に入れたものがあるはず
손에 얻은 것이 있을 터
僕に似合う世界はどこだろう
나에게 어울리는 세계는 어디일까
鮮やかで消えそうな
선명하고 사라질 듯한
大切に抱いたそんな灯火が
소중하게 품었던 그런 등불이
導いた明日へ
이끈 미래에
失った僕を取り戻すまで
잃어버린 나를 되찾기까지
魔法使いはどこにいる?
마법사는 어디에 있어?
少し前までそこにいた
아까 전까지 거기에 있었어
いつものように唱えてよ
언제나처럼 외치고 있어
いまは聞こえぬあの呪文
지금은 들리지 않는 그 주문
助けて誰か僕のことを
누군가 나를 도와줘
この声は聞こえないのか
이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건가
こんなに近づいているのに
이렇게나 가까이에 있는데
ヤミの中
어둠 속
ねぇSOS
저기 SOS
このままさまよい続けて
이대로 계속 떠돌며
迷宮を歩き続ける
미궁을 계속 걸어
抜け出すための魔法を探して
벗어나기 위한 마법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