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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냥냥

サネカズラ 본문

가사번역

サネカズラ

pugpugpugpug 2017. 10. 7. 11:35


https://youtu.be/8HpHjnwhwno


最後の夜になったね いつもと変わらない君がいて

마지막 밤이 되었네 언제나와 변함 없는 네가 있고

僕はなんだか これからさよならすることがもう夢みたいで

나는 뭐랄까 앞으로 작별할 게 이젠 꿈 같아서


もう二度と交わらずに 別の誰かさんと出会いに行くんだね

이제 두번 다시 어울리지 않고 다른 누군가와 만나러 가는 거네

それじゃ僕は 君より可愛くてチャーミングな子と恋に落ちよう

그럼 나는 너보다 귀엽고 매력적인 아이와 사랑에 빠지자


君のことなんか思い返さないよう

너의 대한 것같은 건 생각하지 않도록

恋は恋で蓋をしよう

사랑은 사랑으로 덮어버리자

そんな風に言っていたら 楽になるかな

그런식으로 말하고 있으면 편해지는 걸까

忘れるのかな

잊을 수 있는 걸까


君がいなくなったって 明日はやってくるんだよ

네가 없어져버린다고 해도 내일은 와버리는 거야

朝が来るまで じゃれてた時のように

아침이 올때까지 장난치던 때와 같이

「最後は笑っていよう」なんて つよがった僕らは

마지막은 웃으며 있자 라고 강한 척한 우리들은

愛と憎でいっぱいの涙流したね

사랑과 미움으로 가득 눈물 흘렸네


どうすれば君のことを 傷付けられるか考えて

어떻게하면 너를 상처줄 수 있을까 생각해서

君の”僕”を幻にすることで 自分を遺すことにするよ

너의 나를 환상으로 하는 것으로 자신을 남겨두는 걸로 할게 


君とお揃いのもんは捨てておこう

너와 함께 맞춘건 버리고 갈게

僕の痕跡をなくそう

나의 흔적을 없애고

そうして晴れて君の一人暮らしの部屋が出来たよ

그렇게 해서 정식으로 너의 혼자의 방이 생겼어


君がいなくなったって 僕は生きていけるんだよ

네가 없다고 해도 나는 살아갈 수 있어

君と出会うまでの僕と同じようにして

너와 만나기 전까지의 나와 같이해서

君の誕生日の花が「再会」って

너의 탄생화가 재회라니

ずるいよな

치사하네


まるでまたどこかで 会えてしまうみたいでさ

마치 다시 어딘가에서 만나버리고말것 같아서 말야


全部最後だったね キスもハグも好きだよも

전부 마지막이었네 키스도 포옹도 좋아해도

止まらない涙を 笑ってごまかして

넘추지 않는 눈물을 웃으며 속이고

ドア越し 見送った 君の笑顔 覚えてるからね

문 너머 배웅한 너의 미소 기억할테니까 말야


今までありがとう ずっとそばにいてくれて

지금까지 고마웠어 계속 곁에 있어 주어서

どんな時でも 救い出してくれて

어떤 때라도 구해내줘서

こんな歌を置いていって ほんとにごめんね

이런 노래를 두고 가서 정말로 미안해


二度ともう出会えない君への遺言を

두번다시 이제 만날 수 없는 너에게의 유언을


「幸せになってね」

행복해야해


またね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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