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냥냥
目覚ましの音が鳴り響く자명종 소리가 울려퍼져1日の予定も映る하루의 예정도 비쳐夢と現の境界線なんて꿈과 생시의 경계선 같은 건朝が来るたびぼやけてく아침이 올 때 희미해져 助けて誰か僕のことを누군가 나를 도와줘この声は聞こえないのか이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건가こんなに近づいているのに이렇게나 가까이에 있는데ヤミの中어둠 속ねぇSOS저기 SOS 息が苦しくなっていったのは숨이 괴로워 진 것은涙が出なくなっていったのは눈물이 나오지 않게 된 것은君も気がついていないだけで너도 눈치채지 못한 것 뿐으로意外と傷が増えている의외로 상처가 늘어있어 助けてだれか僕のことを누군가 나를 도와줘誰でもいいわけじゃないし누구나 좋은 게 아니고心と体つなげたら마음과 몸을 연결하면始めよう시작하자ねぇSOS저기 SOS なくしたものと引き換えに잃어버린 것과 바꿔서手に入れた..
https://youtu.be/8HpHjnwhwno 最後の夜になったね いつもと変わらない君がいて마지막 밤이 되었네 언제나와 변함 없는 네가 있고僕はなんだか これからさよならすることがもう夢みたいで나는 뭐랄까 앞으로 작별할 게 이젠 꿈 같아서 もう二度と交わらずに 別の誰かさんと出会いに行くんだね이제 두번 다시 어울리지 않고 다른 누군가와 만나러 가는 거네それじゃ僕は 君より可愛くてチャーミングな子と恋に落ちよう그럼 나는 너보다 귀엽고 매력적인 아이와 사랑에 빠지자 君のことなんか思い返さないよう너의 대한 것같은 건 생각하지 않도록恋は恋で蓋をしよう사랑은 사랑으로 덮어버리자そんな風に言っていたら 楽になるかな그런식으로 말하고 있으면 편해지는 걸까忘れるのかな잊을 수 있는 걸까 君がいなくなったって 明日はやってくるんだよ네가 없어져버린다..
나는 말야, 너를 처음 봤을 때 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를 알게 됐어너를 볼 때 가슴이 두근거려그럴 때 너는 나를 냉정한 눈으로 쳐다봐너를 만나기 전까지 이 세상에 희망같은 건 없고 자신에게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나는 너를 위해서라면 뭐라도 할 수 있는데어째서 너는 혼자서라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얼굴을 하는 거야내가 말야, 이렇게나 간신히 한 말너는 아무것도 아닌 척을 하며 지나갔었지나는 말야, 알고있어 너의 최악의 성격도하지만 가끔씩 슬픈 듯이 웃는 게 참을 수 없이 좋아 계절이 돌아 4번째 겨울이 오고나는 지금도 너를 따라다니고 있었어커다란 나무가 있는 카페 미켈란젤로에서 드디어나는 말했어 「저와 함께 해주지 않겠습니까?」 「나, 당신같이 태양처럼 반짝반짝한 사람을 보면 구역질이 나」 우리..
誰よりも強くなりたくて一生懸命努力して누구보다도 강해지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해서やっとの思いで作り上げた鎧は드디어란 생각으로 만들어낸 갑옷은 中にいてもただ窮屈で身体は弱ってく一方で안에 있어도 그저 답답하고 몸은 약해질 뿐이라たまらず自ら脱ぎ捨てたんだ참지 못하고 스스로 벗어버린 거야 それでも流した汗の痕は僕にしみついて그런데도 흘린 땀의 흔적은 나에게 스며들어血となり肉となり骨となり僕を動かしている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어 나를 움직이게 해 僕を飾る宝石がなくなったって나를 장식하는 보석이 없어졌다고 해도守り続けたいものがある계속 지키고싶은 것이 있어「あの日」灯したこのロウソクだけは「그날」켰던 이 촛불만은ずっと守り続けていく계속 지켜 갈거야 誰よりも自由になりたくて一生懸命走って누구보다도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열심히 달리고やっとの思..
海岸線は半透明해안선은 반투명カモメが鳴いた갈매기가 울었어ノイズまみれのラジオが歌うよ노이즈 투성이의 라디오가 노래해結構前の話꽤 오래 전의 이야기世界が全員喧嘩して세계가 모두 싸움을 하고僕らは上手く歩けない우리들은 제대로 걸을 수 없어 数年前のヒットソングが수 년 전의 히트송이無限に流れるヘルツがあって무한히 흐르는 주파수가 있고全人類おそらく最後の歌を전 인류 아마도 마지막의 노래를流してるわけですが흘려보내고 있지만 最近ノイズがうるさくなって최근 노이즈가 시끄러워져서調子が悪いみたいだ상태가 나쁜 모양이야次の歌はどうしような다음 노래는 어떡하지 君の耳にも届くような歌は너의 귀에도 닿을 것 같은 노래는もうこの星に一つもない더이상 이 별에 하나도 없어誰も居ない街 誰も居ない空아무도 없는 거리 아무도 없는 하늘世界は二人だけかもしれないね세계에..